마주하는 시간 2022년 예술치유 사업 <마주하는 시간>은 책과 사색을 통해 심도깊은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유도하는 감정 탐색 프로그램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깊은 사색과 대화, 감정에 대한 탐색을 고요하면서도 심도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해 프로그램의 성격을 나타냈습니다. Partner 부산문화재단 온그루 Busan Cultural Foundation ONGRU Design 에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