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造船의 나라, 조선朝鮮

<조선造船의 나라, 조선朝鮮>은 삼면의 바다로 둘러쌓인 환경 속에서 거듭된 해전과 물류, 어업을 위해 만들어진 조선(朝鮮)의 다양한 배와 공간, 사람, 도구를 통해 당대의 삶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타이포그래피와 질감을 활용해 조선의 기술로 만들어진 배가 조선의 바다에 떠있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Partner
국립해양박물관
National Maritime Museum of Korea

Design
에프 스튜디오